어반자카파 박용인, 버터맥주 1심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안녕하세요, 연예계 소식을 전해드리는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3인조 혼성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이자 상품기획사 버추어컴퍼니의 대표인 박용인 씨가 '버터 없는 버터맥주' 논란으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사건의 개요 2022년 6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박용인 씨가 대표로 있는 버추어컴퍼니는 '블랑제리뵈르'라는 이름의 맥주 4종을 편의점 등에서 판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프랑스어로 버터를 의미하는 '뵈르(BEURRE)'라는 단어를 크게 표시하고, SNS와 홍보 포스터 등에 '버터맥주', 'BUTTER BEER', '버터 베이스' 등의 문구를 사용해 광고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제품에는 버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