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조선의 사랑꾼'에서 미국인 예비사위와 첫 만남 TV CHOSUN의 설 특집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밴드 '부활'의 김태원이 미국인 예비사위와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에피소드는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김태원의 딸 결혼 소식 김태원은 프로그램에서 오랜 친구인 MC 김국진에게 딸 서현의 결혼 소식을 전합니다. 서현은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으며, 미국인 남자친구 데빈과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비사위와의 첫 만남 김태원은 이번 방송에서 예비사위 데빈과 영상통화로 첫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김태원의 당황스러운 모습이 포착됩니다: 1. 예비사위 이름을 '데니'라고 잘못 부르는 실수를 범합니다.2. 딸의 거주지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