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10억 기부 활동
두산그룹은 최근 몇 년간 다양한 사회적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10억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부금은 주로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영 케어러) 지원,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 치료비 지원,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등에 활용됩니다.
두산그룹의 기부 활동
바보의 나눔 기부
두산그룹은 2012년부터 매년 '바보의 나눔'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2025년 2월 27일,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10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은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을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데 쓰이며,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 치료비 지원,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등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에 설립된 민간 모금 기관입니다. 두산그룹은 2022년부터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장애가 있는 부모, 조부모, 한부모 등과 동거하는 영케어러 가정에 간병·의료비, 학습환경 조성, 주거공간 개보수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두산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누적 기탁 금액은 558억 원에 이릅니다. 2025년 2월 18일, 두산그룹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20억 원을 기부하여 저소득 청년, 실직자 등에게 기본 생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 장애인·가정폭력 피해아동·노숙인의 자립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두산그룹의 CSR 활동
두산그룹은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두산그룹의 경영 철학과 일치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두산그룹의 CSR 활동은 주로 지역 사회 참여 및 발전, 환경 보호, 인권 관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사회 참여 및 발전 분야에서는 다양한 기부 활동과 사회적 책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두산그룹의 이러한 기부 활동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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